2014. 3. 17. 23:12 웃을까?
exo 빠순이의 패기, 돈안준다고 미친년? exo가 뭔지.. 이런딸 나올까봐 걱정이네요
exo 빠순이의 패기, 돈안준다고 미친년? exo가 뭔지.. 이런딸 나올까봐 걱정이네요
-- 이글 보고 본인딸인거 알면 충격에 휩싸이는거 아니신지 ..
<본문 첫번째 사진 내용>
우리엄마좆또짜증나개창년이ㅋㅋㅋㅋㅋㅋㅋ굿즈산다고 돈달라니까존나꾸깃거리고냄시나는육천원주더라미친년. 사라는거야말라는거야;;;;; 존나설거지하면서돈없다고미안하다고찡찡거리길래수세미 던지고접시하나깨버리고옴ㅋㅋㅋ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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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가수들 좋아하는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
이런 개념없는 애들 만들어 낼꺼면 (가수등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까지 해버리네요.
답답하네 ..
그 부모는 이런 아이인줄 알고 키우고나 있는건지 ..
무엇보다 웃긴건 위의 사진에 " 힘내요 " ?? 이게 뭔가 했더니 공감? 같은거라더군요
나 참 .. 어머님이 돈이 없으셨고 그돈으로 아무것도 못한다고?
그돈 벌라고 해봐라 .. 이런 애들이 커서 어떻게 될지 ..
이거 완전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집안말아먹고 딸들 갖다 바치는 인간들하고 뭐가 틀릴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올려서 봐도 답답 .. 이런애들 정신은 멀쩡한걸까요? 빨리 정신 병원이라도 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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