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일본 왕실의 25세 공주가 40세 신관(神官) 과 올가을 결혼 하기로.. (사진첨부)




일본 왕실의 25세 공주가 올가을 40세의 신관(神官)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일본 궁내청이 27일 발표했다.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사촌인 고(故)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高円宮憲仁)의 둘째 딸 노리코(典子·25) 공주(오른쪽)와 시마네(島根)현의 유명 신사인 '이즈모타이샤(出雲大社)'의 신관인 센게 구니마로(千家國麿·40)가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 중인 모습. (사진출처: 유투브)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일본 왕실의 25세 공주가 올가을 40세의 신관(神官)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일본 궁내청이 27일 발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궁내청은 기자회견을 열어,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사촌인 고(故)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高円宮憲仁)의 둘째 딸 노리코(典子·25) 공주가 시마네(島根)현의 유명 신사인 '이즈모타이샤(出雲大社)'의 신관인 센게 구니마로(千家國麿·40)와 약혼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일본에서 왕족 결혼은 지난 2005년 아키히토(明仁) 일왕 장녀인 구로다 사야코(黑田淸子) 이후 9년 만이다.


결혼식은 올 가을 이즈모타이샤 신사에서 거행되고 일본 왕실 전범(典範)에 따라 결혼 후 노리코 공주는 왕실 신분을 잃게 된다.


신관은 신사(神社)에서 제사 등을 돌보는 사람으로, 예비 신랑 센게는 이즈모타이샤의 최고위 신관인 센게 다카마사(千家尊祐·71)씨의 장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4월 노리코 공주가 어머니와 함께 이즈모타이샤 신사를 참배할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두 가문은 노리코 공주의 아버지인 다카마도노미야가 2002년 사망하기 전부터 가깝게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본문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528&rankingSectionId=104&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3&aid=0005871682



여기까지가 본문 내용이고 이에 대한 댓글들이 ..


공주 이미지 아닌데 ㅋㅋㅋ, 

남자색히가 졷같이 생겼으니 2세도 졷같이 나오겠지 이거뭐 추남 추녀에 연속이구만, 

역시 쪽바리 젓같이 생겼다. 그래도 일본년들이 중궈 꼬리아 보단 멘탈은 갑이라며?, 

방사능 피폭.. 공주라고 예외는 아닌듯,

저런 미인을 얻다니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부럽다.,

동심파괴 공주얼굴!!!,

일본의 흔한 25살.JPG,

방사능을 통채로 쳐 잡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렇게 생겼냐,

귀엽다 결혼하고 싶다,

공주가 다 예쁠거라는 편견을 버려 이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저 뮤턴트는 어떤 능력을 쓰나요?,

와...저게 공주라고? OOO 엄지공주, 신데렐라, 이런 것들도 다 저렇게 생겼냐? 진짜 오크의 정점, 오크의 끝판왕이다.. 공주에대한 환상이 완전히 개박살 나는 오늘이구나.,

못생긴게 공주래 동화책을 다시써야할거같다 !,

저 남자가 한 여성을 구했네...... ㅋㅋㅋㅋㅋ,

자 이제 25세 공주가 누구인지 말해줘.,


음~ 다른분들은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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